[오민혜 기자] 배우 엄현경이 사과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월19일 엄현경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원래 마카롱은 무척이나 달다. 오! 하지만 이것은 적당히 달다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현경이 마카롱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과머리와 깜찍 발랄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현경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에서 소가영 역을 맡아 조승우, 주진모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출처: 엄현경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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