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닥스 ‘프리미엄 캐주얼 라인’ 셔츠를 20일부터 본점, 잠실점 등 주요 점포에서 판매한다. 자체상표(PB) 헤르본의 캐주얼 셔츠인 ‘헤르본 S+’도 선보인다. 닥스 셔츠는 14만8000~32만8000원, 헤르본 셔츠는 12만8000~22만800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비즈니스 캐주얼’이 확산되면서 캐주얼 셔츠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롯데백화점 캐주얼 셔츠 매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정장 셔츠 매출을 넘어섰다.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