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기본 용량 다 못써도…돈은 다 받는 스마트폰 요금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본 용량 다 못써도…돈은 다 받는 스마트폰 요금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비자원, 이용 실태 조사

    이동전화서비스(3세대(3G)·롱텀에볼루션(LTE)) 이용자 가운데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 등 기본 제공량을 다 쓰지 못하는 소비자가 많아 요금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동전화서비스 이용자들의 월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은 기본 제공량(3G 54요금제)의 74.3%, 데이터통신은 56.7%(LTE 62요금제)밖에 안 된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3G와 LTE 등 이동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남녀 1511명을 대상으로 요금제별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다.

    5만4000원짜리 3G 요금제 가입자의 월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은 기본 제공량의 74.3%, 문자서비스 이용은 36.1%에 불과했다. LTE 62요금제 가입자도 기본 제공량 중 음성통화 68.0%, 문자서비스 28.6%, 데이터통신 56.7%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용량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요금제별 기본 제공량 이용률의 평균값이다.


    소비자원은 이동전화서비스 이용자들이 기본 제공량 잔여분을 이월(24.8%)하거나 기본요금 인하(17.9%), 맞춤형 요금제 다양화(15.7%) 등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조사 대상자의 이동전화서비스 이용요금은 월평균 4만5556원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종류별로는 3G 4만2892원, LTE 4만9485원이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동통신사업자들에 기본 제공량 잔여분의 이월 및 맞춤형 요금제 확대 등 이동전화서비스 요금체계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통신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용 통합형 정액 요금제는 ‘묶음형 할인상품’이기 때문에 음성·문자·데이터를 개별적으로 이용할 때보다 저렴하다”며 “3G는 34~57%가량, LTE는 27~53%가량 저렴한데 하나씩 따로 떼서 이용률이 낮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반박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