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새로운 가치 발견을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2013년형 삼성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공식 출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현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6일 전역 이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현빈은 행사내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해 그동안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의 전략 제품인 'F8000' 시리즈를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삼성 UHD TV 85S9' 등 초대형 프리미엄 TV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46/55/60/65/75형 'F8000' 등 스마트TV 16개 스마트TV 시리즈 70여 개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