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는 CJ E&M과 58억8500만원 규모의 월화드라마 "나인:아홉번의 시간여행"(가제)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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