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4

[포토] 성룡 "'액션배우' 말고 그냥 '배우'이고 싶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성룡이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감독 성룡) 성룡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룡이 감독, 주연한 영화 '차이니스 조디악'은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고용된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가 12지신의 청동상 중 행방이 묘연한 6개의 청동상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모험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