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대상, 식초·조미료 가격 평균 8.4% 올린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순당, 백세주 6~7% 인상


대상이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상당수 제품의 가격을 18일 평균 8.4% 인상했다.

대상은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장류 조미료 소스 식초 당류 유지류 양념장 등 7개 품목의 11개 제품 가격을 이날부터 4~12% 상향 조정했다. 조미료인 ‘맛선생’과 ‘감치미’는 각각 7%와 9%, 장류는 ‘순창우리쌀로만든찰고추장’을 8% 올린 것을 포함해 4~9%, ‘청정원사과식초’ 등 식초류는 9% 인상했다.

국순당은 각 유통업체에 백세주와 브랜디 출고가를 다음달 1일부터 제품별로 6~8% 올리겠다고 최근 통보하고 최종 인상폭을 조율하고 있다. 인상안에 따르면 백세주는 300㎖짜리가 2476원, 375㎖짜리는 2475원으로 조정돼 각각 7.1%와 6.3% 인상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