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인수위는 18일 오전10시 새 정부의 4차 인선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17개 부처 조각이 끝난 만큼 이날은 청와대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의 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청와대 인선을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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