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LGD, AM OLED 투자 본격화"-하나證

관련종목

2026-01-25 01: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D, AM OLED 투자 본격화"-하나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나대투증권은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술 선도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 선도 및 성장에 대비한 공급능력을 확대키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M1 파이롯(pilot) 라인을 통해 하판은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Oxide TFT), 유기물 증착은 W(화이트)-OLED 방식을 연구 개발하고 있고, 연초 소비자 가전 전시회에서 양산 수준까지 수율이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번 신규 시설투자를 시작으로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8세대 투자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LG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가 경쟁사의 투자를 앞당기거나 생산 방식에 대한 다변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을 것이란 평가다.


      남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Oxide TFT와 W-OLED 방식은 경쟁사의 LTPS(저온폴리실리콘) TFT와 RGB 유기물 증착 방식에 비해 양산성이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다"며 "이번 W-OLED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는 경쟁사의 대형 OLED 라인에 대한 투자를 앞당기거나 생산방식에 대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번 LG디스플레이의 기술 경쟁력 부각으로 관련 장비업체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비업체인 아바코와 AM OLED용 드라이버IC(D-IC) 생산업체 실리콘웍스의 수혜도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