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불황 그늘 드리운 건설·해운사…'연속 적자' 속출

관련종목

2026-02-16 20:3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불황 그늘 드리운 건설·해운사…'연속 적자' 속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장기불황에 빠진 건설과 해운업계에서 2년 연속 적자를 낸 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2회계연도 결산을 공개한 상장 해운·건설사들 중에서 대한해운이 2009년부터 4년 연속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낸 현대상선의 순손실 규모는 9989억원에 달했다. 한진해운의 순손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8238억원에 이어 지난해엔 6379억원을 기록했다.

      삼호, 삼부토건, 쌍용건설, 한일건설, 금호산업 등 상장 건설사들도 2년 연속 적자를 냈고 경남기업은 지난해에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건설, KCC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사 순이익은 전년 대비 반토막 났거나 최대 80%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 심화로 건설과 해운업계에서 이익은커녕 손실만 보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적자나 신용등급 하락, 부도 등 공포감이 한계기업에서 업계 상위 기업들에까지 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