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관리 컨설팅기업 에이온휴잇이 주관한 ‘2013 한국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Korea)’ 시상
식이 지난 1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KB국민은행이 대상을 받는 등 13개사가 수상했다. 뒷줄 왼쪽부터 권오성 한국에이온휴잇 대표, 에드와 머렛 에이온휴잇 아시아태평양 대표, 한병구 DHL코리아 사장, 김현우
한화생명 실장, 채은미 페덱스코리아 대표,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부사장, 이희주 한국경제신문 이사, 최호연 유한킴벌리상무(심사위원), 최종태 포스코경영연구소 부회장(심사위원장). 앞줄 왼쪽부터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 리처드 사울 JW메리어트서울 대표, 이순광
한미글로벌 부회장, 표현명
KT 사장, 정병헌 존슨앤드존슨비전케이 사장, 김형태 국민은행 부행장, 이태원 퀄컴코리아 부사장, 방한홍
한화케미칼 사장, 이은영 한국맥도날드 상무, 전상길 한양대학교 교수(심사위원).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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