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조4147억원, 영업이익 610억원에 순이익 175억원을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4%, 23.60%, 61.19%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경기 불황의 영항으로 전자재료 분야에서 부진한 실적을 내면서 매출이 감소했다”며 “여기에 재고자산평가손실과 미국 듀폰과의 소송으로 인해 순이익에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겨울철 전력수요가 늘면서 지난해 4분기 매출 8751억원, 영업이익 1128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3%, 438.3% 증가했다.
이날 발표한 실적 공시의 영향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52% 오른 8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310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5%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6%, 36.7% 줄어든 750억원, 503억원을 기록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카지노에 4%의 개별소비세가 부과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600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을 냈다. 전년보다 매출은 3.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3.6% 줄었다. 무림피앤피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481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냈다. 전년보다 각각 0.1%, 19.4% 늘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해 매출 1427억원, 영업이익 241억원을 올렸다. 전년보다 각각 6.8%, 27.7% 늘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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