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이 방글라데시 교육센타 건설공사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신한은 전날 대비 190원(2.84%) 내린 6490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은 전날 장 마감 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방글라데시 ICT교육센터 건설공사의 공동 수주 및 시공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공사에 관한 계약 조건 등의 협의 과정에서 이견이 발생해 불참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