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두바이유 소폭 하락…113.28달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두바이유 국제현물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는 전날보다 0.34달러 내린 배럴당 113.2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30달러(0.3%) 오른 배럴당 97.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영국 런던석유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센트(0.02%) 떨어진 배럴당 117.8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이날 뉴욕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전되면서 상승했다.

미 주간 신규 실업자 수는 2주 연속 감소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34만1000명으로 전주 대비 2만7000명 줄었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6만명을 훨씬 밑도는 수치로, 2007~2009년 경기후퇴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올해 세계 원유 수요가 하루 9070만배럴에 달할 것이라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예상치(8970만배럴)보다 100만배럴 높여 잡았다.

국제 금 가격은 내렸다. 금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9.60달러(0.6%) 하락한 온스당 163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이돌, 팬미팅 도중 난투극 벌여 '아찔'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