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장병권 부회장, 홈캐스트 의결권 모집 나섰다

관련종목

2026-02-10 21:4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병권 부회장, 홈캐스트 의결권 모집 나섰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캐스트 최대주주인 장병권 제이비어뮤즈먼트(전 현대디지탈테크) 부회장이 홈캐스트 일반 주주를 대상으로 의결권 확보에 나섰다.

      장 부회장은 13일 공시를 통해 "지금까지 홈캐스트를 경영한 이보선 대표이사가 '경영자는 회사의 가치증대를 통한 주주의 이익실현을 위해서 경영한다'란 명제를 호도해 발생한 여러 문제들을 바로잡겠다"며 주주들에게 의결권 대리 행사를 권유했다.


      장 부회장은 홈캐스트의 거래처 '컴페로'와 '오베론테크놀러지'가 홈캐스트의 전 직원이 대표로 올라 있어 직접적인 특수관계회사로 의심되고, 현재 홈캐스트의 의사결정구조와 급여체계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표가 홈캐스트의 신주인수권 발행과 인수, 소각 등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불리고 주주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홈캐스트의 이사 해임은 상법상 특별결의가 아닌 정관에 의한 초다수 결의로 출석한 주주의 70% 이상, 발행주식총수의 50% 이상의 찬성을 요구하는 주주 이익에 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부회장은 "이번 기회로 주주들이 힘을 모아 주식회사는 한 사람의 소유가 아닌 모든 주주가 주인이란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주식회사를 경영할 자격이 있다는 것을 시장에 다시 한 번 알리고 이 같은 노력으로 정상적인 가치가 반영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