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정정 불안 이집트, 신용등급 하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정 불안으로 대규모 시위가 끊이지 않는 이집트의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12일 정정 불안과 외화보유액 감소를 이유로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2에서 B3로 한 단계 내렸다. 무디스는 ‘부정적’인 이집트의 신용등급 전망도 유지했다.

이에 앞서 S&P가 지난해 12월 신용등급을 내린데 이어 피치도 지난달 정치 혼란과 대외 채무 압박을 거론하며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차례로 내렸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