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전현무와 개그우먼 김숙이 부부설이 휘말렸다?.
2월12일 방송되는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에서는 김숙과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김숙은 MC들로부터 전현무와 닮았다는 얘기를 듣고 부부가 된 상황극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부부는 닮는다고 하더니...”라며 부부설을 제기했고, 데프콘은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에 전현무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내 “저와 김숙 씨는 데칼코마니입니다”라며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전현무와 김숙의 깜짝 부부설은 2월12일 화요일 저녁 8시50분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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