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북한 핵실험] 한미 군당국 "北 모든 결과에 엄중한 책임져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관진 국방장관은 12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임스 서먼 한미연합사령관, 성 김 주한미대사와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한 긴급 협의를 가졌다.

김 장관과 미국 측 대표들은 북한 핵실험에 대해 한반도는 물론 지역ㆍ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했다. 또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한미 군 당국은 핵실험 감행에 따른 모든 결과에 북한이 엄중한 책임을 져야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또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경계ㆍ감시태세를 강화하고 후속조치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지나, 가슴성형 아니라더니…'화들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