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째인 전주국제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심사위원 5명이 확정됐다. 심사위원장은 2006년 이 영화제의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레잔오미르바예프(카자흐스탄) 감독이 맡았다.
위원은 돈 프레드릭슨 미국 코넬대 영화과 교수, 2000년 시애틀영화제에서 ‘새로운 거장’으로 선정된 산토시 시반 감독(인도), ‘베를린’ ‘짝패’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 배우 정우성 씨 등이다. 올해 영화제는 4월25~5월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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