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檢, 라응찬·이상득 '남산3억원 의혹' 수사 착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검은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 경제개혁연대가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앞서 신한 사태를 맡았던 금용조세조사3부에 배당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이들의 재판 과정에서 라 전 회장의 지시로 비자금인 ‘남산 3억원’이 이 전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5일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 검찰은 2010년 수사 당시 라 전 회장이 개입한 증거나 돈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