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7.66

  • 17.24
  • 0.66%
코스닥

769.09

  • 0.61
  • 0.08%
1/4

현대상선, 수출입관리 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상선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화물 수출입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해 12일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앱은 간단한 알람 설정만으로 화물 선적이나 목적지 도착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또 선적 예약과 선하증권 조회, 선박 스케줄 조회, 화물 위치 추적, 업무 담당자 조회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현대상선은 이 앱을 4가지 종류로 만들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