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공업협동조합은 최근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주대철 이사장(세진텔레시스 대표·58)을 제25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주 이사장은 2003년 11월 정보통신조합 이사장에 당선된 후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2007년 3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주 이사장은 “새 정부가 출범하면 미래창조과학부가 신설된다”며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중소통신기업의 자생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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