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가수 에일리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소감을 남겼다.
2월11일(한국시간) 에일리는 미국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 VIP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에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At the grammys! Soooo close to jay z and Beyonce!! 그래미 왔어요! 비욘세랑 제이지가 코앞에!!! 대박”라는 글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열린 제5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밴드 멈포드 앤 선즈는 최고영예인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레코드 상은 고티에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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