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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단기적인 수급 이슈로 상승 탄력이 둔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목해야 할 이슈는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한국전력 주식 871만주의 매물 가능성입니다. 예보는 지난해 10월 한전 지분 3.66%를 매도한 바 있습니다. 추가 매도 금지 기간이 120일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부터 매도 가능 시기가 됩니다. 예보의 정확한 매도 시기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까지는 시장의 루머에 불과하지만 만약 이것이 현실화한다면 일부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수급 부분을 제외하고 보면 한국전력의 올해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목표주가 4만원 이상을 유지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김우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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