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밴드 부활의 멤버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2’에서 하차했다.
2월9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 측은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정동하가 고정 멤버에서 하차했음을 밝혔다.
관계자는 “정동하가 뮤지컬과 음악 활동으로 부득이하게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2월4일 ‘임재범 편’ 녹화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하차한 정동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해 10월22일 ‘전국 노래자랑 특집’ 녹화를 시작으로 고정멤버로 합류했으며 마지막 무대는 2월23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라이브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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