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의 주가가 자본잠식 우려감이 번지며 급락세다.
쌍용건설은 8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전날보다 12.06% 내린 2735원을 기록중이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에도 11% 이상 주가급락률을 기록하는 등 이날까지 나흘 연속 내림세다.
한국거래소는 쌍용건설에 자본 전액 잠식설(說)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