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8일은 서울 영하 18도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3도에서 영하 2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전일인 7일보다 훨씬 춥겠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졌다.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 일부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추위는 낮에도 이어져 서울 영하 7도, 세종 영하 5도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번 한파가 설연휴 내내 계속되다가 다음 주 수요일 쯤에나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