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우리금융, 건전성 개선 추세"…목표가↑-IBK證

관련종목

2026-01-30 17:0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 건전성 개선 추세"…목표가↑-IBK證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BK투자증권은 8일 우리금융에 대해 "건전성이 개선되는 추세인데다 민영화도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7.1%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박진형 연구원은 "우리금융의 4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1821억원으로 전년 대비 48.9% 감소했지만 기존 전망치는 61.8% 웃돌았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비이자이익 부분이 부진했으나 이익지표를 살펴보면 원화대출금(우리은행 기준)은 전분기 대비 1.4%, 연간 3.9% 성장했다"며 "순이자마진(NIM)은 2bp(1bp=0.01%) 하락, 무수익여신 매각, 상각 1조원 효과와 연말 부동산 취등록세 면제 효과로 수익여신이 증가해 타사대비 감소폭이 작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우리금융의 당기순이익은 1조5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4분기에 발생한 부실채권 회수, 건전성 회복 효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것. 다만 신용손상을 인식했던 자산에 대한 환입이 나타났다는 점은 향후 건전성의 방향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방증이란 진단이다.

      박 연구원은 "우리금융의 자산건전성이 완전히 정상화 되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점진적인 개선 추세에 있다"며 "또 신정권 출범 이후 민영화를 기대해 볼 수 있어 저평가 매력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