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가수 에릭남이 '천국의 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주 엠카에서는 스피드, 알리, 헬로비너스, 마이네임, 클래지콰이, 에릭남, 신초이, 2YOON, 신재, 나인뮤지스, 배치기, 포맨, 인피니트 H, 허각, 유승우, 씨스타19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번 주 1위 후보에는 씨엔블루와 씨스타19가 올랐으며 최종 결과 씨스타19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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