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박근혜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김진태·채동욱·소병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김진태·채동욱·소병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상 처음으로 열린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검찰총장 직무대행인 김진태 대검찰청 차장(61ㆍ사법연수원 14기), 채동욱 서울고검장(53·14기), 소병철 대구고검장(55ㆍ15기) 등 3명이 검찰총장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됐다.

    법무부는 7일 오후 2시 과천 법무부에서 열린 후보추천위 회의결과 이들 3명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당연직 5명, 비당연직 4명 등 총 9명의 위원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향후 법무부 장관은 이들 중 1명을 총장 후보자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고, 대통령은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장을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경남 사천 출신인 김 권한대행은 한상대 전 검찰총장 사퇴로 어수선해진 검찰의 기강을 바로잡는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 고검장은 호남(광주일고)출신이라는 강점과 더불어 조직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서울출신인 채 고검장은 검찰조직이 위기를 겪을 때마다 해결사 역할을 자처해 와 후배 검사들의 신망이 높다.

    한편 검찰 총장 자리는 지난 11월 검찰 내부 비리 등으로 한상대 전 총장이 퇴임한 이후 두 달 여간 공석으로 남아있다. 그동안 후보군 중 검찰 내부 인사로는 이들 외에 김학의 대전고검장, 길태기 법무부 차관 등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날 참석한 위원들이 후보 명단과 자료를 회의 개최 이틀 전에 받아본 것으로 알려져 추천위가 사실상 거수기 역할만 한 것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