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 최수부·오른쪽)은 지난 6일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희망 운동화’ 행사를 가졌다. 최 회장이 삼성서울병원에서 투병 중인 어린이를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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