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을 뺀 합리적의 가격의 화장품이 등장했다.
한조컬렉션은 포장의 간소화 및 피부 자극이 될 수 있는 화학처방을 최소화한 악약산성토너 2종으로 지난 1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애프터클린 부스팅 토너'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묵은 각질을 정돈해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게 가꿔주는 부스팅 효과를 자랑한다.
'5 세컨즈 클린 토너'는 세안 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즉각적인 수분공급을 통해 피부당김이나 건조함을 해결해준다.
두가지 제품 모두 알코올 실리콘 인공향 인공색소 파라벤, 벤조페논 등의 화학성분이 무첨가돼있다.
한조컬렉션 관계자는 "화학처방을 최소로 해 피부부담이 없는 것이 우리제품의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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