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고섬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거래정지 연장에 대한 서면 확인서를 제출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사들이 알고 있는 한 추가 연장이 회사에 적용되는 여하한 법규 및 회사 정관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보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