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5일 중증장애인, 미혼모, 독거노인 등에게 6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정경은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 사무국장(왼쪽 세 번째)이 미혼모 시설인 ‘마음자리’에 기부 물품을 전달한 후 배현순 시설장(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