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은 5일 복진환, 첸궈칭(chen guoqing) 공동대표체제에서 첸궈칭 단독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동대표이사 복진환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단독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 황신혜 "혼전임신은 사실이지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