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배우 추소영이 갑작스런 열애설을 해명 했다.
추소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지난 1월19일 소유진 결혼식 당시 호란과 함께 부케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부터다. 통상 부케는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이 받는 경우가 많아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것.
하지만 추소영은 결혼설 및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추소영이 소유진과 친해 부케를 받았을 뿐, 남자친구도 없다”고 전했다.
추소영은 현재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보라궁주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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