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짧은 설 연휴 귀성을 포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나 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삼점도 같은 기간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또 택배마감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 매장에서 선물세트(일부 품목 제외)를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한우사골곰탕, 한우불고기, 쇠고기 육포 등 인기메뉴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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