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씨스타 보라, "7억 티아라 사준대도 붐과 결혼 못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씨스타 보라가 붐의 애정공세를 거절해 굴욕을 안겼다.

최근 진행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 녹화에서는 가수 브라이언과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녹화 당시 출연자들은 "7억이라는 고가의 티아라가 스튜디오에 있다"는 말에 놀라워했고, 이에 붐은 보라에게 "티아라 진품을 사주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붐의 말에 MC 전현무는 보라를 향해 "붐이 티아라 진품을 사주면 붐과 결혼할 거냐?"고 물었고, 이에 보라는 "절대 싫다"고 정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가의 티아라를 놓고 출연자들의 감정 도전기가 진행될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