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맘대로 골라담는 설 선물 인기

관련종목

2026-02-01 01:0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맘대로 골라담는 설 선물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마트, 매출 26% 늘어

      명절 선물세트의 내용물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가 인기다. 꼭 필요한 것만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선물의 효용을 극대화하려는 소비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설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맞춤형 상품인 ‘한우 혼합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보다 26.3% 증가했다. ‘한우 혼합세트’는 등심 갈비 등 부위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고, 스테이크용 구이용 국거리용 등 용도별로 나눠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전체 중량도 0.7㎏과 1.4㎏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10만~50만원이다. ‘한우 혼합세트’는 이마트의 냉장 한우 선물세트 매출 중 85%를 차지하고 있다. 소비자가 와인을 고르면 미리 제작된 고급 상자에 담아 선물세트로 만들어 주는 ‘와인 맞춤제작 선물세트’ 판매도 지난해 설보다 38.4% 늘었다.


      홈플러스가 판매 중인 ‘안심한우 냉장맞춤세트’ 매출도 작년 설보다 220% 급증했다. ‘안심한우 냉장맞춤세트’는 등심 안심 채끝 등을 부위와 등급·중량에 상관없이 고객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선물세트다.

      롯데마트는 샴푸 칫솔 등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내 맘대로 골라담기 선물세트’를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골라담기 선물세트’의 매출은 작년 추석보다 3배가량 증가했으며, 생활용품 세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7%에서 20%로 늘었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대형마트의 상품 발주 및 마케팅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선물세트 구성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김진호 이마트 프로모션팀장은 “소비자 맞춤형 선물세트의 종류와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