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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한파로부터 아기 연약한 피부를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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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민감한 아기 피부를 오트밀 보습막으로 촉촉하게, 세라마이드로 피부 보호막을 튼튼하게 가꾸어 주는 ‘아토 릴리프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한정 출시된 아토 릴리프 스페셜 세트는 아토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140g)과 함께 특별 증정 되는 아토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워시 정품(236ml)까지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비노 베이비의 임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올 겨울 절정의 한파로 인해 한층 더 건조하고 민감해진 아기 피부에 대해 엄마들의 고민이 많다. 건강한 아기 피부 변화를 응원하는 아비노 베이비는 엄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민감성 피부 전문 라인인 아토 릴리프 라인의 스페셜 세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프리미엄한 패키지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기들을 위한 설 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비노 베이비 ‘아토 릴리프 라인’은 아비노의 피부 전문 연구진이 18개월간 공동 연구를 걸쳐 개발한 제품으로 보습력이 탁월한 퓨어 오트 에센스가 연약해진 아기 피부 보호막을 순하게 진정시켜 주고, 세라마이드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민감한 피부로 고생하는 아기들의 건조함, 가려움을 개선해 준다. 또한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의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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