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44

  • 16.02
  • 0.61%
코스닥

773.06

  • 4.58
  • 0.60%
1/4

朴 당선인 "통상교섭기능 이관, 문제 될 것 없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일 현재 서울 삼청동 안가에서 새누리당 소속 서울 지역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통상 기능이 산업 부처로 간다고 해서 딱히 문제될 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당선인은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낸 김종훈 의원이 “통상을 산업과 붙이는 조직개편에 대해 의견이 많이 다르다”고 한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박 당선인은 특히 “새 정부가 부처 이기주의를 없애고, 부처 간 칸막이만 안 쳐지게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니 크게 우려하지 말라”며 “새 정부가 순탄하게 잘 출범할 수 있도록 의원들이 잘 협조해달라”는 취지의 당부도 했다. 국회에 제출된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원안 통과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