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구하라 수술 후 모습 공개돼 화제다.
인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하라 수술 후 모습을 공개했다. 2월3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 괜찮아요. 카밀리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통 부었다. 내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하라는 병원 침대에 누워 줄무늬 환자복을 입은채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괜찮다는 듯 손가락 ‘OK’를 하고 있다.
앞서 31일 구하라는 갑작스런 급성 맹장염으로 병원으로 향했다. 현재 서울의 모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사진출처: 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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