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묘하게 짜증나는 순간들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묘하게 짜증나는 순간들’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짜증나는 순간들을 담았다. 비닐 팩 음료수에 빨대를 잘못 꽂아 먹을 수 없는가 하면 음료수 캔의 따개가 부러져 딸 수 없는 등의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묘하게 짜증나는 순간, 제목 잘 지었다” “묘하게 짜증나는 순간, 정말 묘하게 짜증난다” “묘하게 짜증나는 순간, 한 두 번 겪어본 경험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쑤시개 뒷부분 용도, 부러뜨린 뒷부분으로 받침대를?
▶ 쌀 한 톨의 힘, 당신이 만든 밥을 먹고 이만큼 컸습니다 ‘뭉클’
▶ 목욕 중인 토끼 ‘물에 젖으니 작아졌네’
▶ 살인진드기 공포 확산, 日 첫 여성 감염자 사망 ▶ [포토]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로 컴백! (쇼!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