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4.62

  • 28.38
  • 1.03%
코스닥

855.06

  • 15.31
  • 1.76%
1/3

이정진 사심 고백 “‘무한걸스’ 백보람과 스캔들 났으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정진 사심 고백 “‘무한걸스’ 백보람과 스캔들 났으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정현 기자] 배우 이정진이 무한걸스 멤버 중 백보람과 스캔들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화제다.

2월4일 오후 6시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무걸 출판사 - 무걸 매거진 발행’ 편에서는 패션 에디터로 변신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좌충우돌 패션 잡지 발행 스토리가 그려진다.
각자 에디터로 변신해 취재를 나선 무한걸스 멤버들. 그중에서도 황보는 스타 인터뷰 ‘연예가중매’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특별 섭외 한 배우 이정진과의 단독 인터뷰를 위해 긴급 만남을 가졌다.

이정진의 밝혀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연애에 대한 집중 질문을 던지던 황보는 “무한걸스 멤버 중 스캔들이 나고 싶은 사람은?”이라는 과감한 질문을 했고 이에 이정진이 “백보람과 스캔들이 났으면 좋겠다” 고 폭탄 발언을 했다. 이정진이 멤버들 중 백보람을 선택한 이유는 무한걸스를 통해서 공개될 예정.

이 밖에도 이정진은 황보 에디터의 짓궂은 질문에도 시종일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임했다는 후문. 2월4일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그 겨울…' 동갑내기 조인성-송혜교 만남에 기대감↑(종합)
▶엄태웅 하차 '7급 공무원', 향후 전개 급물살?
▶동침 스캔들 AKB48 멤버, 삭발 사죄 “팀에 남고 싶어요”
▶복서 이시영·격투가 추성훈, '런닝맨'서 맞대결
▶[포토] 섹시미녀 효린, '눈길 끄는 가슴라인 원천봉쇄'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