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2/46fbd0f9c0e8c6276255ff087b00b3a6.jpg)
[장문선 기자] 1일 오후 배우 정지윤, 장신영, 사희(왼쪽부터)가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일일연속극 '가시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들을 경험한 세미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4일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