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멀티풀 하이브리드 힙합유닛 팬텀 멤버 산체스가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월17일 발매된 팬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조용필처럼’은 김도훈 작곡가와 팬텀 멤버들이 2개월간 공동 작업한 곡으로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는 꿈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실제 경험에 빗대어 풀어냈다. 보컬라인이 강조된 편안한 멜로디와 꾸밈없는 가사, ‘가왕’조용필을 꿈에 빗대어 표현한 점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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