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KoFC)-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사모펀드(PEF)’가 전환상환우선주 매입 방식으로 콘텔라에 50억원을 처음으로 투자했다. SK텔레콤 협력사인 콘텔라는 펨토셀(초소형기지국) 전문기업이다. 콘텔라는 이 자금을 해외시장 개척 및 장비개발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SK그룹 협력사 투자에 특화된 이 사모펀드는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한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