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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폭풍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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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폭풍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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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헤드헌팅 업체가 조사한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업체는 30일 남녀 직장인 1,0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1위는 ' 티 나게 아부하며 상사들의 예쁨을 받는 동료(33.5%)' 로 나타났다.


    이어 '학연, 지연 따지며 편 가르는 상사(29.6%)'가 2위에 올랐다.

    외에도 '낙하산으로 들어와 선배 무서운 줄 모르는 후배','짠돌이에 불결하고 패션감각 떨어지는 동료','유머 감각이 제로인 동료' 등이 뒤를 이었다.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1위' 조사결과에 네티즌들은 "고자질 하는 동료가 더 최악","아직도 편 가르는 상사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의 직장 상사, 동료, 후배와의 관계에 대한 설문에서는 '대체로 좋다' 45.4%로 가장 많았고, '매우 좋다'는 응답이 9.3%, '보통이다' 40.0%, '대체로 나쁘다' 4.0%, '매우 나쁘다' 1.4% 의 순이었다.



    또한 '올해 더 이상 직장인들이 듣기 싫은 말말말'이라는 설문에는 남성 직장인들은 '실적에 대한 지적'을 1위(39.0%)로 꼽았으며, 여성 직장인들은 '외모에 대한 지적'을 1위(39.4%)로 꼽아 남녀 직장인들의 차이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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