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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의 우산 '우산보다 명품가방에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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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2050년의 우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50년의 우산'이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2050년 우산을 살펴보면 먼저 바람의 힘을 통해 비를 막는 것이다.

2050년의 우산은 손잡이는 지금의 우산과 같지만 비닐이 없다. 2050년의 우산은 손잡이와 봉으로 구성돼 있으며 손잡이를 누를 경우 봉에 들어있는 비닐이 위를 향해 펼쳐지게 된다.

2050년의 우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2050년의 우산 정말 특이하다" "2050년이 아니라 2020년에도 나올 법한 우산" "2050년의 우산보다 명품가방에 눈길이 더 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http://www.sprhuman.com/dyson-airblow-2050-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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