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감형 청탁" 장관 보좌관 기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스 브리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부(부장검사 이헌상)는 인맥을 동원해 재판에서 가벼운 형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모 부처 장관보좌관 C씨(42)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3월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고등학교 선배 김모씨로부터 “후배가 사람을 죽였는데 판·검사 등 인맥을 통해 최대한 가벼운 형을 받을 수 있도록 알아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은 혐의다.

▶ 싸이 '13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 박신양이 자랑한 '7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